양주 회천 트루엘 시그니처 선착순 줍줍 돌입

양주 회천지구 a24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인 트루엘 시그니처 아파트가 미처 청약이 마감되지 않아 선착순 분양이 시작됩니다.
이로인해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내집마련이 가능해 졋는데요, 이또한 서민에게 큰 희소식으로 전해 지면서 서울권 실입주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잇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지물건과 미분양 물건이기 때문에 동호수는 그리 여의치 않아 보이지 서둘러야 할것입니다.

계약금 1,000만원으로 진행, 분양금액 900만원 발코니 확장비 100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치뤄 여유기간이 넉넉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lh에서 진행하는 공공분양아파트는 당첨도 힘들고 미분양 물건 찾는것도 힘들다는 점도 매력있어 보이면서 특히 gtx노선이 지나는 덕정역 생활권 이라는 점으로 미래 가치 또한 높아 보이고 잇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어 주시기 바라며
문의 전화 1800-8907번이나 온라인 방문예약 접수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